‘해투3’ 박명수, 예지 디스랩 공격에 벌벌 “한 방에 보내달라”

입력 2016-01-1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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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예지가 박명수와 치열한 디스랩 배틀을 펼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의 14일 방송은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년 한해 깜짝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천수-황치열-이유영-예지(피에스타)-문세윤이 출연해 핫 한 인기만큼이나 핫 한 토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갓예지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모은 피에스타 예지가 4년 무명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릴 특급 활약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예지는 ‘쎈캐(센 캐릭터의 준말)’로 불리는 것에 대해 “팔자주름 때문에 세 보이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털털한 반전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예지는 ‘해투의 쎈캐’ 박명수에게 디스랩 배틀을 신청해 관심을 모았다. 디스전에 앞서 박명수는 “어설프게 때리지 말고 차라리 원 펀치로 보내달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이에 예지는 “디스는 표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살벌한 디스용 표정으로 돌변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180도 변신한 예지의 모습에 박명수는 눈도 마주치지 못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박명수와 예지의 랩 배틀(?)은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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