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진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었다. 추위 속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한 것이다.

정유진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지난 13일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 세트장에 간식차를 마련했다.

떡볶이, 순대, 오뎅, 튀김 등 각종 간식이 다양하게 구성돼 스태프들에게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간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간식차 앞에서 브이 인증샷을 선보인 정유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 관계자는 “소박하지만 추운 날씨 야외촬영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간식차를 마련하게 됐다”며 “첫 액션연기에 도전한 정유진은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유진은 '무림학교’에서 총장의 딸 황선아 역을 맡아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과 함께 청춘 4인방으로 활약 중이다.

'무림학교' 3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