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라이프 워치 브랜드인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가 공개한 이번 화보는 16 S/S 시즌 캠페인 광고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인다.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을 감각적인 흑백 사진에 감각적으로 담아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김우빈은 내추럴한 차림에 자연스러운 포즈로 여느 젋은 커플을 연상하게 한다.
한편, 김우빈은 100% 사전 제작되는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캘빈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