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훈이 결혼 후 계획을 전했다.

17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 간담회에서 이상훈은 "아내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안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제권은 내가 갖기로 했다. 아기는 조금 천천히 갖기로 했다"며 "대화가 잘 통한다. 싸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상훈은 6세 연하의 일반인 물리치료사와 결혼한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성광과 방송인 하지영이 각각 1부와 2부를 나눠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KBS 개그맨 26기와 가수 소냐가 담당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