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효성. 모닝 붓기. 아침에는 부어야 제맛…일요일 아침 오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효성이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부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굴욕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효성은 강승현 황광희와 함께 KBS W ‘뷰티바이블 2015’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