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중심’ 타히티 아리 “창간호 표지 모델, 부담 크다” [화보]

입력 2016-01-17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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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타히티 아리가 글로벌 한류잡지 창간호 표지모델이 됐다.

아리는 이달 말 공개되는 '한류중심' 스타화보 매거진 1호 모델을 했다. 화보는 아리의 귀여운 이미지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는 중국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한국판 한스타일 뉴스에 동시에 공개된다.

1월 창간되는 한류중심 스타화보 매거진은 한국은 물론 한류의 글로벌팬을 겨냥한다.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와 호주 등 해외 제휴사와 함께 한국 스타들의 고품격 화보로 한류패션을 소개한다.

창간호 모델로 발탁된 아리는 타히티에서 랩을 맡고 있다. 아리는 “창간호 모델이라 솔직히 부담도 크고 기대도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류중심'은 매월 스타와 신인 등 총 8명의 화보를 제작 지속적으로 공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한류중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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