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류준열. 사진출처|네이버 V앱 방송 캡쳐
● “남의 팔뚝?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다.”(연기자 류준열)
17일 오후 네이버 V앱 ‘응답하라, 류준열’ 생중계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중 만원버스에서 덕선(혜리)을 보호하며 드러낸 팔뚝이 자신의 것이라며.
● “요리사 이제 주방으로 가주길 바라.”(누리꾼 spar****)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요리전문가가 등장하는 ‘쿡방’이 없다는 17일자 온라인 기사 댓글 중.
● “‘발레니노’ 이후 10년 만이다.”(리쌍 개리)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0일 1위에 오른 뒤 이날 공개한 수상 소감 영상을 통해 “10년 만에 1위했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