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하늘 '빠져드는 눈웃음'

입력 2016-01-18 11: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준익 감독과 강하늘, 박정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동주’는 시대의 아픔에 저항하는 윤동주와 송몽규, 두 청춘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여운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영화로 오는 2월 18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