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수수한 공항패션…민낯에도 ‘청순 미모’

입력 2016-01-18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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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수수한 공항패션…민낯에도 ‘청순 미모’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영화 ‘제5침공(5th Wave)’ 개봉 시사회를 마치고 LA를 떠났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LAX 공항에서 포착된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항공점퍼와 뿔테 안경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뿔테 안경으로 가린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1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제5침공(5th Wave)’ 개봉 시사회에서 참석했다.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제5침공’은 릭 얀시의 소설 ‘제 5의 물결’을 원작으로, 지구에 나타난 미지의 존재의 습격을 다룬 작품이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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