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가 나란히 레드카펫에 올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는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 21회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는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8월, 두 사람은 3년의 약혼 기간을 끝내고 비밀 결혼식을 치뤘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