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엘르 패닝(Elle fanning)이 동료 영화배우 알렉스 샤프(Alex Sharp)와 함께 쇼핑을 즐겼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엘르 패닝과 알렉스 샤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르 패닝과 알렉스 샤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를 걸으며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에도 시선을 강타하는 엘르 패닝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엘르 패닝과 알렉스 샤프는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수줍음 많은 소년(알렉스 샤프)이 인간과 대결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에일리언 소녀(엘르 패닝)에게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에 함께 출연하였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