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왕빛나가 2년 만에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복귀했다.
왕빛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친구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르지만 알고 보면 착하고 무던한 심성을 가진 미워할 수 없는 악녀 강소영 역을 맡았다. 권오중과 커플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제과점 여주인 느낌이 물씬 나는 단정한 옷차림이다.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와 맑고 빛나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왕빛나의 표정은 친구의 남편을 빼앗은 내연녀 캐릭터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왕빛나는 누군가를 찾는 듯한 불안한 눈빛과 근심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왕빛나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왕빛나의 첫 촬영은 극 중 엄마인 이점숙(김청)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이뤄졌다.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한 왕빛나는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동료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담소를 나누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촬영이 시작되자 자신이 맡은 강소영 역이 흔한 불륜녀가 아닌 그녀만의 사연이 묻어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표현해내기 위해 작은 동작 하나, 대사 한마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왕빛나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첫 복귀작인만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며 “처음에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선택했는데 계속 읽다 보니 극중 상황에 공감되고 실제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고민도 해보며 역할에 푹 빠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 동안 해왔던 강한 배역과는 조금 다른 색다른 매력이 묻어나는 인물이라 극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어떤 반응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왕빛나가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 작으로 오는 2월 20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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