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근황 공개 ‘테일러는 프라다를 입는다’

입력 2016-01-1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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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근황 공개 ‘테일러는 프라다를 입는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민낯을 자랑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보디살롱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굴욕없는 민낯을 뽐냈다. 수수한 화장과 다르게 손에는 프라다 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데뷔한 미국의 유명 팝가수로 현재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자신의 다리에 4,000만 달러(한화 약 451억원)에 달하는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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