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누리꾼 “매년 다치는데, 제발 폐지 좀 하지!”外

입력 2016-01-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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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시우민. 동아닷컴DB

● “매년 다치는데, 제발 폐지 좀 하지!”(누리꾼 boom****)

엑소 시우민이 19일 MBC ‘2016 설 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선수권대회’ 녹화 도중 부상을 당했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 “광희가 왜 그렇게 의학의 힘을 찬양하는지 알겠더라.”(제국의아이들 임시완)

1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영화 ‘오빠생각’ 촬영 중 이마를 다쳤지만 완벽한 치료로 흉터가 남지 않았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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