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가 패셔니스타다운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네사 허진스는 손에 쇼핑백을 든 채 차에서 내려 그녀가 머물고 있는 호텔로 가고 있다.
바네사 허진스는 카멜색 코트에 검정 머플러를 두르고, 부츠컷 청바지로 코디했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맨발에 토오픈 슈즈를 신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진스는 지난 2003년 영화 ‘서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06년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