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러리 더프가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길거리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사랑스러운 ‘표범 무늬’의 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해 미국에서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