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축제’ 제30회 골든디스크 20·21일 진행 ‘역대급 라인업’

가요 시상식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20일과 21일에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골든디스크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을 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한다. 골든디스크는 20일(수)과 21일(목)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QTV 등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생방송을 놓친 팬들을 위해 JTBC는 본 행사 다음날인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골든디스크는 한 해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뮤지션들이 총 출동하고 수상자들의 화려한 공연이 더해진다.

올해도 시상식에 빅뱅, 샤이니, 비스트, 방탄소년단, f(x), 에이핑크, 빅스, 엑소, 소녀시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AOA 등 초대형 팀들을 포함해 26개팀이 출연을 결정 지었다.

시상자도 역대급으로 편성됐다. 배우 황정음, 조정석, 강소라, 박해진 등 드라마들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연기자들은 물론 한채영, 장윤주, 손태영, 채정안 등 셀러브리티들이 골든디스크 어워즈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한편, 골든디스크는 f(x)의 빅토리아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MC를 맡는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골든디스크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