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태국 푸켓에서 미모의 여성과 함께…대체 누구?

입력 2016-01-22 13: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응팔’ 박보검, 태국 푸켓에서 미모의 여성과 함께…대체 누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포상휴가로 떠난 태국 푸켓에서 박보검의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보검은 빼어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미모의 여성과 연인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 미모의 여성은 덕선이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이일화였다. 올해 46세가 됐다고 믿을 수 없는 몸매로 모든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응팔’ 배우 류혜영을 제외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드라마 종영 후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