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브룩클린 베컴, 핑크빛 기류… 비밀 데이트 ‘딱 걸렸네!’

입력 2016-01-22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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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브룩클린 베컴, 핑크빛 기류… 비밀 데이트 ‘딱 걸렸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 21일 밤 영국 런던에 위치한 Chiltern Firehouse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을 포착했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배컴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뒤쪽 출입구, 브루클린 베컴은 앞쪽 출입구를 통해 밖으로 나왔다.

브루클린 베컴은 건물 밖에 있던 기자들을 의식해 캡모자와 후드를 뒤집에 쓴 채 급하게 현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는 영화배우이다. 브루클린 베컴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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