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한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는 블랙&화이트로 깔끔한 패션과 매끈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켄달 제너는 훤칠한 키에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패션계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