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 MBC 드라마 출연 모습 보니…"생활형 연기의 달인"

입력 2016-01-27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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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응팔 김선영 과거 MBC 드라마 출연 모습

‘응팔’ 김선영, MBC 드라마 출연 모습 보니…"생활형 연기의 달인"

'응팔' 김선영의 과거 MBC 드라마 출연 모습이 화제다.

김선영은 MBC 드라마 '가봉'에서 극중 제봉사 영애 역을 맡았다. 사진 속 김선영은 초록색 가디건을 입고 팔짱을 끼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선영이 갖고 있는 따뜻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선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를 하고 싶다"며 생활형 연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었다.

김선영은 "시골에서 아주머니들이 나물 캐거나, 슈퍼집 아주머니 같은 서민적인 역할에 자신 있다.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과장되지 않은 생활형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응팔 김선영 과거 MBC 드라마 출연 모습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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