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로 가는 유학생, 대학생 포함해 신학기 준비하는 학생들 위해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여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이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싱글 침구를 출시하며 오는 1일부터 싱글 침구 세트 4종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 침구 세트 4종은 ‘팜팜’, ‘플레인’ 매트리스 커버 세트(각 11만 9천원, S사이즈 기준), ‘토즈’ 매트리스 커버 세트(14만원, S사이즈 기준), ‘스펀’ 누빔 이불베개 커버 세트(26만 6천원, S사이즈 기준)이다.
특히, 주력 상품인 ‘스펀’ 누빔 이불베개 커버 세트는 면, 모달 소재와 워싱 피그먼트 가공 처리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더해 수면 중 뒤척임을 최소화했다. 또한 간절기에는 차렵 이불로, 한 겨울에는 솜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이불 커버로 되어있어 제품의 실용성을 높였다. 스펀 이불베개 커버는 약 30% 할인된 가격(26만 6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소프라움 유광곤 부문장은 “침구 시장이 확대되고 싱글 침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까지 높아짐에 따라 싱글 침구 출시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한 싱글 침구는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공부해야 하는 유학생들을 포함한 학생들이 건강한 숙면을 통해 긴장을 풀고 활기찬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라며 신제품 출시 의도를 밝혔다.
한편, 소프라움 싱글 침구 세트는 전국 소프라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이번 할인행사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소프라움 구로본점 02-3494-9110)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