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하정우, 최고 그림값 1800만원 호가…“책임감 든다”

입력 2016-01-28 09: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밤’ 하정우, 최고 그림값 1800만원 호가…“책임감 든다”

화가로 나선 배우 하정우의 최고 그림값이 1800만원으로 밝혀졌다.

2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화가로 변신한 하정우와의 인터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림에도 남다른 재능을 가진 하정우의 최고 그림값은 1800만원을 기록, 중견화가 수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값어치를 인정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책임감이 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정우의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