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상속녀의 패션 센스 ‘언니 패리스 힐튼보다 예쁘네’

입력 2016-01-28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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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힐튼, 상속녀의 패션 센스 ‘언니 패리스 힐튼보다 예쁘네’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미국의 셀러브리티인 니키 힐튼이 엣지있는 겨울 패션을 뽐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 Bowery 호텔로 향하는 니키 힐튼을 포착했다.

이날 니키 힐튼은 무스탕 코트에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했다.

그는 루이비통 미니백과 레이벤 선글라스, 끌로에 레이스업 부츠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니키 힐튼은 패리스 힐튼의 동생이다. 지난 해 로스차일드家의 제임스 로스차일드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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