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여느때와 같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LA 비버리힐즈의 한 서점에서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이날 피비 프라이스는 기하학적인 무늬의 시스루 전신 타이즈를 입고 나타났다.
카메라를 발견한 그는 매대 하단의 잡지를 잡는 척 엉덩이를 부각시키는 자세를 취했다.
피비 프라이스의 이런 돌발 행동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며 사람들을 경악케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1972년생의 미국 출신 모델로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