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교육적인 작품, 삼둥이와 함께 본다”

입력 2016-01-29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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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장영실'을 본방사수한다.

송일국은 KBS1 대하드라마‘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았다.

29일 경기도 수원 드라마 센터에서 열린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 기자간담회에서 송일국은 "이런 좋은 드라마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교육적인 작품이다. 우리 삼둥이와도 함께 보고 있다"고 호평에 대한 고마움을 갈음했다.

'장영실'은 노비출신 장영실이 신분의 장애를 뛰어 넘어 당대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본격화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9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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