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베스터 스탤론이 피자 배달에 나섰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포착된 실베스터 스탤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포착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캐주얼 정장을 차려입고는 두 손에는 피자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피자들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지난 10일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데뷔 후 첫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다. 이날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 ‘크리드’를 통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