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동휘 “인기 유통기한? 나는 보름, 류준열은 3개월”

입력 2016-02-02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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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이동휘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자들의 인기 유통기한을 점쳤다.

2일 '택시'는 ‘응답하라 1988’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환 역의 류준열과 동룡 역의 이동휘가 지난주에 이어 입담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응팔’ 쌍문동 세트장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택시에 탑승해 ‘응팔’ 출연 후 달라진 체감 인기도를 언급했다.

이동휘는 “’응팔’ 출연 후 선물을 사러 명동에 한번 갔는데 제가 여러분의 선물이 되더라. 하지만 그 선물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담담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영자가 “인기 유효기간을 얼마 정도 예상하냐”고 묻자 이동휘는 “조심스럽게 보름 정도 예상하고 있다”며 “정봉 역의 안재홍 씨는 4주, 자현 역의 이세영 씨는 이틀, 미옥 역의 이민지 씨는 2주하고 3시간 예상된다. 정환 역의 류준열 씨는 3개월 정도 예상하고, 택 역의 박보검씨는 3개월 이상, 덕선 역의 혜리씨는 최장기간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답해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류준열과 이동휘는 그간의 필모그래피와 그 안에서 형성된 의외의 인맥을 공개하고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강남역 한복판에서 벌어진 즉석 프리허그의 뜨거웠던 현장과 ‘쌍문동 태티서’와 상봉하는 순간도 방송된다.

2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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