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용운 감독, '멜리스' 두여배우 사이에서 부끄부끄

입력 2016-02-02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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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언, 감독 김용운, 홍수아(왼쪽부터)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홍수아는 멜리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모든 것을 뺏는다는 스토리를 그린 공포스릴러물이다. 극중 홍수아는 주인공 가인으로 분해 1인 2역의 활약을 펼친다.

한편, 멜리스는 2월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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