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아나 브라가와 커플 바지? ‘경악’

입력 2016-02-04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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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프라이스, 아나 브라가와 커플 바지? ‘경악’

피비 프라이스가 파격적인 청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3일(현지시간) 노스할리우드에서 포착된 피비 프라이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피비 프라이스는 자신의 친구인 아나 브라가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

피비 프라이스와 아나 브라가는 엉덩이 부분이 뚫린 독특한 모양의 청바지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카메라를 발견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1972년생의 미국 출신 모델로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그녀와 함께 한 아나 브라가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이자 배우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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