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킬방원’ 유아인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육룡이 나르샤’ 측은 공식 홈페이지의 PD 노트 코너를 통해 “유아인 스틸 하드 털이 제1탄 비하인드”이란 제목으로 유아인의 비하인드 스틸컷을 대거 공개했다.
20장에 달하는 사진에는 ‘방코리타(이방원+만화 포켓몬스터 치코리타의 합성어)’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싱그러운 소년 시절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비하인드 스틸 모음은 조선 건국 이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이방원의 밝은 미소부터 장난기 가득한 모습, 진지한 대본 연습 현장까지 다양한 얼굴을 담아 냈다.
또 사진마다 센스 있는 이름이 붙어있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본 게시물은 지난 7일 공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현재 3만 4000여 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관계자는 “‘육룡이 나르샤’를 아끼고 배우 유아인을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 같은 콘텐츠”라며 “이후 현장 사진을 중점적으로 엮은 ‘유아인 스틸 하드 털이 제2탄’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옳다 믿는 뜻을 굽힐 수 없어 스스로 왕이 되기로 결심한 폭두 이방원을 중심으로 매회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