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 매력 발산’ 이솜, 소녀와 여인 사이 [화보]

입력 2016-02-12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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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스콰이어

사진제공=에스콰이어

사진제공=에스콰이어

배우 이솜이 귀여운 여성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솜은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솜은 모델 출신 답게 완벽한 옷맵시를 자랑한다. 특히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다움과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동시에 보여줘 시선을 끈다.

화보의 한 관계자는 "이솜은 신비로운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배우"라고 촬영에 만족해했다.

이솜은 영화 '좋아해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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