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가 예상 밖 전개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 3, 4회에서는 각자의 이상형과 함께 산속 산장에 고립되는 두 번째 연애 실험 ‘고립 연애’가 펼쳐졌다.

이번 실험은 참가자들이 외부와 단절된 산장에서 3박 4일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이상형이 서로 엇갈린 상태에서 시작돼 더욱 복잡한 감정선이 펼쳐졌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설정에 관찰자 역할을 맡은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는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두 사람은 실험이 진행될수록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자 영상을 다시 돌려보자고 요청하는가 하면, 주헌은 “지금 구레나룻에 소름 돋았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참가자들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압박 면접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질문과 이어지는 신경전에 주헌과 찰스엔터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결국 영상을 멈추기도 했다. 찰스엔터는 “이거 대본 있어요?”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주헌은 놀란 마음을 추스른 뒤 참가자의 발언 속 숨은 의도를 분석하며 상황을 지켜봤다.

한편, ‘연애실험실’은 수요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