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주역 3인방 18일 중앙대서 깜짝 프리허그

입력 2016-02-1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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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등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출연진이 프리허그 행사에 나선다.

중앙대학교 측의 공지에 따르면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등을 오는 18일 오후 5시 중앙대학교 법학관 6층 로비에서 '프리허그 및 피자증정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오늘(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리멤버'에서 각각 서진우, 이인아, 박동호 역을 맡아 활약해 왔다.

한편 '리멤버'는 지난 방송에서 18.1%의 수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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