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김구라에 “따로 조용히 물어봐라”…무슨 사연?

입력 2016-02-19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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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김구라에 “따로 조용히 물어봐라”…무슨 사연?

전원책이 김구라에게 버럭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 1부 ‘하드코어 뉴스깨기’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작가 유시민, 변호사 전원책이 출연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조치 및 핵개발 논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야기 도중 MC 김구라는 전원책에게 북한 내부 쿠데타 가능성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전원책은 “내가 어떻게 아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원책은 “그런 걸 왜 여기서 묻나”라며 “따로 조용히 물어봐라”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김정은 위원장은 모두가 달래려는 데도 거부한 이상한 사람”이라며 ‘왕돌아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전원책은 “예전에 방송에서 김정은을 XXX라고 칭한 것 때문에 처음으로 심의에 걸려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시민 작가는 전원책이 사용했던 비속어를 라틴어 단어로 알려줘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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