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와 최희. 신수지 인스타그램
볼링 선수 출신 신수지와 아나운서 최희가 함께 찍은 여행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최희언니와 싱가폴 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수지는 최희와 싱가폴의 야경이 살짝 보이는 배경을 뒤로 사진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둘은 긴 생머리와 꿀피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희와 신수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희가 더 예쁜가" "최희 신수지 둘 다 너무 좋다" "최희 요새는 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