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글로리데이’ 최정열 감독, "현장에서 배우들과 허물없이 어울렸다"

입력 2016-02-24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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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열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다.

배우 지수, 류준열, 김준면, 김희찬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3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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