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루머 속앓이’ 한 박기량, 근황 공개…청순미 돋네

입력 2016-02-29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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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근황을 전했다.

박기량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 그냥 그냥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손으로 한쪽 얼굴을 가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흰 티셔츠와 그녀의 투명한 피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청순미가 돋보인다.

한편, 최근 박기량은 프로야구 kt위즈 소속 장성우(36) 선수와 그의 여자친구가 퍼트린 악성 루머로 속앓이를 한 바 있다. 장성우 선수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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