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이 그룹 초신성 멤버 윤성모의 음주운전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일본의 주요 스포츠 연예 매체들은 “초신성 멤버 윤성모가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고 톱뉴스로 전했다.
윤성모는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티라미스 러브’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 당시 윤성모의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092%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초신성 윤성모 음주운전 적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