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싱그러운 봄 시작 알리는 청순미 넘치는 일상 공개

입력 2016-03-08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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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외국같다! 우와 화보같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청순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때 그는 파스텔 핑크 컬러 코트에 그레이 컬러 가방을 매치해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불륜녀 설리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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