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과 정주리,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다.
tvN 측은 8일 오후 동아닷컴에 “이세영과 정주리, 낸시랭이 금일 ‘택시’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들의 녹화분은 내달 중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세영, 정주리, 낸시랭이 ‘택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화끈한 입담을 소유한 세 사람이 ‘택시’에서 엄청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라고.
이들의 출연분은 4월 중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