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휴잭맨, 어둠 속 빛나는 라인

입력 2016-03-08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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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휴잭맨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외화 ‘독수리 에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개그우먼 김영철이 사회를 봤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4월 7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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