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반려견과 산책 ‘굴욕 없는 몸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반려견 ‘핀(Finn)’과 함께 러년 캐년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레깅스에 흰 티셔츠만 입고 산책에 나섰지만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녀는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어 남다른 애견 사랑이 돋보인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00년 드라마 ‘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해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클로이’ ‘인타임’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