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병헌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전병헌(서울 동작갑)의원과 오영식(강북갑)의원이 추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11일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병헌 오영식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갑과 강북갑 지역을 ‘전략 검토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 정세균(서울 종로), 안규백(서울 동대문갑), 민병두(서울 동대문을), 김영주(서울 영등포갑), 신경민(서울 영등포을),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을 현역 단수 공천했다.
사진=전병헌 의원 페이스북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