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띵동! 문자가 왔다! 리원: 아들이 보고싶으신가요? 엄마의 아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습니다…귀여운 우리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리환이 공부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미남미녀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아들 답게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