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설아 깜찍한 ‘우동 뽀뽀’

입력 2016-03-20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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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의 아들 서언과 이동국의 딸 설아의 뽀뽀 장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의 마지막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내용이 안방을 찾는다.

방송에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서언과 설아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서언과 설아는 우동을 나눠 먹고 있다. 특히 서언은 우동을 입에 물고 설아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서언은 설아에게 뽀뽀를 하며 고마움을 표현해 촬영장의 스텝들이 흐뭇함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서언과 설아의 우정 가득한 뽀뽀가 담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22회는 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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