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이 부쩍 마른 몸으로 시선을 모았다.
23일(한국시간)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파도를 맞으며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은퇴 후 몰라보게 달라진 마른 몸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런웨이에서 은퇴한 지젤 번천은 약 20년 동안 빅토리아 시크릿, 크리스챤 디올, 불가리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23일(한국시간)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파도를 맞으며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은퇴 후 몰라보게 달라진 마른 몸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런웨이에서 은퇴한 지젤 번천은 약 20년 동안 빅토리아 시크릿, 크리스챤 디올, 불가리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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