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입력 2016-03-24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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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김소현, 신재하, 감독 이재훈(왼쪽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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