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강예원, 유재석 복근에 감탄 “멋있다”

입력 2016-04-01 0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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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강예원이 유재석 배를 만지고 감탄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뒤통수치러 왔어요 특집’에는 이상윤,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효정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강예원은 복식호흡에 대해 가르치던 중 유재석의 배를 만졌다. 강예원은 “멋있어요. 근육이 제일 많아요”라고 감탄했다.

이에 유재석은 부끄러워하며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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