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태 감독, 볼넷 이후 ‘긴급집합’

입력 2016-04-01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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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볼넷 이후 ‘긴급집합’

1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6회말 2사 후 양현종이 nc 이종욱에게 아까운 볼넷을 허용하자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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